다롱이 0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다이어트예요.

요즘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죠?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더 살이 찔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예요.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풀이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면 건강에도 좋겠죠?

이상 펙으 였습니다.

는 훼이크고 

진짜 다이어트 법을 알려드릴게요.

세상에 대다수 동물들은 자기 위의 80%만큼의 음식을 먹어요.

많이 먹는 이미지가 강한 돼지는 100%만큼 먹죠.

그렇다면 자기 위의 120%만큼 먹는 미련한 동물은 뭘까요?

그건 바로 인간이예요.

평소에 120%씩 위에 음식을 넣으면서 살찌는걸로 스트레스를 받다니 참 어리석지 않나요?

그래서 발명해낸 방법이예요.

그 이름은 바로 "배부르다이어트"!

인간이 120%만큼의 음식을 먹는것은 

뇌에서 배가 가득 찼다는 신호를 보내기 전에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위의 용량이 커져서 빈 공간을 확보해서 배부르지 않다는 착각을 하게되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대다수의 동물처럼 위의 80%가 찼을 때, 배부르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위가 원래의 크기로 돌아오고 스트레스 없이 먹는양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에 근접하게 맞춰지게 된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그것은 바로 음식을 한입 먹을때 마다

"배부르다"라고 생각하면서 먹는 것이예요.

이게 억지로 "나는 배불러야 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배부른가?"의 뉘앙스에 가깝게 나의 배부름의 정도를 확인하는게 중요해요.

처음 시작해서 습관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실제로 말로 "배부르다"라고 하면서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저는 이 방법을 통해 키 178에 몸무게 78 -> 71 킬로그램으로 7킬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친구에게도 전파해서 실제로 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있답니다.

허무맹랑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2/2 무려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방식인만큼

실패해도 리스크 없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