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일차.. 근데 4일차에 달래 보내놓고 자는게 자는게 아니네.... 아웅 자는데 디코 오면 깨네 아...
30분 한시간 꼴로 깨어나서 이건 내가 자는건지 자는건 포기한건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렇게 자구 일어나서... 잠시 마크로 힐링하구
아 또자야지 또 한시간정도 자구 일어나서 아 이제 어쩧게 하지 하다가 근냥 다시 누웠다 그런데 디코에 나타난 달래 일찍 올꺼란다
아 이러면 할수없지 하면서 컴퓨터 앞에 셋팅을 하구 앉았다. 오 3시 30분에 오것단다 이런 ㅡㅡ; 구라 머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못 오것단다... 아 기달리는 사람은 뭐하라구 에잉 그리구 고기나 구워먹어야지 하면서 고기를 굽다보니 4시나 다되서 드디어 나타나는
그래 어제 썰을 푼다는데... 그냥 그저 슬픈데 혼자 행복 회로돌린썰이다 ㅜㅜ 너무 슬프다 그래도 행복회로 돌아가니 다행이다.
글렇게 썰풀고 밥먹구 드디어 시작 하는 마크 뭐쫌 하는가 싶더니 삐져서 나간다 트수들이 안해준단다 ... 이건 어케해야되지.....
그래도 살짝 꼬득여서 롤하는거 막구 마크로 다시 오게 만들었다. 그러구 잠시 지붕짓다가... 아 포기하고 야생해서 놀자해서
열심히 캐고 캐고 또캐면서 하루를 보냈다 아 이제 또 풀빌라 짖자고한다... 야생에서도 지을만하긴한데 뭘로 어케 지을려나 궁금하네
이제 슬슬 자루갈 시간이 다되어가는거같다.... 마크하면서 자꾸 졸구있따... 아웅 계속졸린거 일기는 여기까지면 될꺼같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쓸슬한 하루가 지나간것같다. 아 뭔가 한것도 없으면서 담배는 오늘이 제일 많이 땡긴거 같다
아무것도 안하다보니 더 땡기는거같다 물도 열심히 먹구 운동도 해서 금연 성공해본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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