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있는 미국과 한국의 시차로 달슘님의 밤 정규 시간 오후 10시는 여기시간 오전 5시임을 알립니다.
트수는 뱅송 시작 2시간 전부터 뱅송 여부와 시간을 묻고 기다리는데 스트리머는 항상 지각을 너무 당연한듯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우리는 이미 방송 십분전부터 대기타며 소통방에서 달슘님 홍보하고 이러는데 오늘도 역시 우리의 기대를 와르르 깨부시네요...
중간에 지각인걸 인지하고 분명 깼는데...
깨서 공지도 올렸는데... 왜???? 왜???? 다시 종적을 감추신거지???
공지 올리고 5분간 소통방에서 트수랑 말장난 할 시간에 뱅송준비를 해야하는거 아님? 아니면 적어도 침대에서 일어나야하는거 아니에요?
또 다시 기다리게 만들고, 또 다시 실망하게 만들고... 하... (온갖 심한 욕)
왠만하면 달슘님 편들어주고 싶은데 지각 문제 한에서는 좀 고쳐야합니다. 아니 싹다 고쳐야합니다.
약속은 분명 지키라고 있는거고 달슘님은 그 약속을 너무 당연하듯이 깨고는 너무 태연하게 웃어 넘기려는데. 도를 지나쳤습니다. 과거 5분 지각이야 매일 웃어 넘겼지만, 오늘 아침뱅 2시간 반 지각에 밤뱅 한시간 반 지각은 선을 아주 심하게 넘으셨어요.
좀 고치세요. 뱅종후에 바로 트순이 생활 줄이시고 일찍 자세요. 현실 매니저를 뽑던 믿을만한 트수 몇한테 번호를 주던 조치를 취하세요. 시간 약속만큼은 민감한 문제입니다. 웃으면 넘길 정도를 넘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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