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끼리 놀러갔었는데
가서 점심밥먹고 여기서 몇십분 더 가면 무슨 흔들다리가 있다해서 보러가다가 길이 꼬불꼬불 험해서 그런가 속이 안좋은겁니당
좀더 참자 참자 하다가 기어코 멀미가 심해서 토를 해벌임~ 흔들다리는 구경도 못하고 도중에 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힝 너무 아쉬워
어제 가족끼리 놀러갔었는데
가서 점심밥먹고 여기서 몇십분 더 가면 무슨 흔들다리가 있다해서 보러가다가 길이 꼬불꼬불 험해서 그런가 속이 안좋은겁니당
좀더 참자 참자 하다가 기어코 멀미가 심해서 토를 해벌임~ 흔들다리는 구경도 못하고 도중에 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힝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