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어님 방송에 지각해서 호스팅 되어있는 다콩이를 눌러서 들어왔었어 별 생각 없이 보고있는데 사람이 참 괜찮더라구
너무 너무 재밌고 귀여운 사람이 있는거야 그런데 그것보다 시청자랑 스트리머 사이에 유대관계가 너무너무 두터운거있지?
다콩이는 '너희는 모른다' 말하지만 모두 알고 있을꺼야 다콩이가 우리를 정말 아끼는구나!
나는 방송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게 느껴졌다 이마리야 방송을 보고있으면 친한친구랑 재밌게 수다떠는 것같은 느낌이야
요즘 방송 보고 오뱅후 쓰는 맛에 살아 다콩이가 또 댓글 달아주겠지 하면서!ㅋㅋㅋ
100일 너무 너무 축하하고 나도 200일에는 오늘 트수선배님들 처럼 다콩이와 달려온 100일을 추억하면서 자기개발 한번 해보고싶다!
2000팔로우 축하해 개꿀띠 개꿀떡을 2000번 넘게 했겠지ㅋㅋㅋㅋ 앞으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길 바랄게!
파트너 된거 정말정말 축하해 정말 바라는게 있고 염원하면 이루어지나봐 다콩이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했어 어제 꿈에서 뱃지가 갑자기 달려서 너무너무 기뻤지 뭐야!ㅋㅋㅋ
마지막으로 트린이에게 한 스트리머가 성장해 가는걸 볼 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건축일 하는데 건물 지어지는 과정을 보는것 같달까? 앞으로도 쭉쭉 올라가즈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