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처음으로 다콩 오기 전부터 기다려서 오프닝 들으며 봤던 날이에오!
콩순이 노래가 이렇게 설레는 노래인지 어제서야 알았자너?
어제 방송 보는 동안 느낀점은
'정치는 돈이 된다.' '정치는 역시 조정치' 라는 거였는데
후자는 나도 잘 모르겠고 전자는 떡상중인 다콩코인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말이야.
하꼬티쉬는 50명도 벅찬데 이젠 호스팅 없이 100따리라구?
하꼬티쉬 손절각 오지게 잡아버렸따..
근데 또 좀 있다 느낀건
다콩같은 하꼬가 없다 이말이야.
다콩 방송은 다콩만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서 못떠나겠어 흙 흙
본진마저 버리고 올 만한 가치가 있네요 띠이요옹
구독티콘 아이디어인데 어떤가 봐봐영
시청자들이 개꿀띠 개꿀떡 할 때 두번씩 이모티콘 쓰는 식으로 하면 유용한 구독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