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옆에 어떤 여성분이 거울을 보고 계시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려했지만 본능적으로 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새1끼 남자다.
더 무서운건 치마를 입고계셨는데 그의 둔부가 반 이상이 노출 되어있었습니다.
골격이 저보다 좋으셨는데 어깨가...
시골쥐는 역시 서울이구나 느꼈읍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옆에 어떤 여성분이 거울을 보고 계시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려했지만 본능적으로 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새1끼 남자다.
더 무서운건 치마를 입고계셨는데 그의 둔부가 반 이상이 노출 되어있었습니다.
골격이 저보다 좋으셨는데 어깨가...
시골쥐는 역시 서울이구나 느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