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참에서 마크리트라고 단 한번 얘기했는데
그걸로 사골 뼈도 흐물텅해질 정도로 재언급해서 갈구는 찐다콩 생축쓰
셀프케익 ㄱㅇㄷ
맛있게 머금? 급발진 개꿀맛
오늘은 호랑말코가 내가 추천한 게임 해준대서 자리 지킴
뱅송중에 우리 선물로 던진다길래
선물로 올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잠들었다~~~ㅇㅁㅇㅇ
다시보기 보다가 도라지트림 도네를 정확히 들었다~~~ㅇㅁㅇㅇ
타이밍 찢어버리고 싶다~~~~ㅇㅁㅇㅇ
다시다시 ㅅㅊㅅㅊ
형 안보고 있다고 ㄱㅁㅎㄹㄱ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그저 빛..
아 그리고 물 뿜는게 재밌어도 꼬북단은 커여워서 안돼
도라지단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