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꾸니 깨끗한 액정으로 다콩이 볼 수 있어서 기분 좋다
오늘 방송 보면서 나는 육수새끼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간다
다른 사람이 바닥에 소금물 끼얹고 참방참방하면서 장난쳤으면 어휴 지랄을 하네 하면서 바로 껐을텐데
다콩이가 하니까 그냥 철부지 막내 보는 것 같고 귀엽네ㅎㅎ;
다콩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진다
뜨샤 조지면서 들으니까 개꿀
그전엔 가요 한개도 몰랐는데 요새는 길거리 나다니다 노래 들리면 어 이거 다콩이 방송에서 들은건데 생각들음
오늘도 덕분에 재밌었다 콩바트바육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