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요단강 갈뻔했다.....
다콩이 병실에서 볼뻔 했자너~
소리 안나오다가 중간부터 소리나오니까
음량 줄여서 보세요~
깜빡이도 없이 그냥 밀어버리자너~~~
집에와서 밥먹고 씻기가지 했는데 화가 안풀림.....
신고때려야지
욕은 이해해 주세요 쀼잉
퇴근길에 요단강 갈뻔했다.....
다콩이 병실에서 볼뻔 했자너~
소리 안나오다가 중간부터 소리나오니까
음량 줄여서 보세요~
깜빡이도 없이 그냥 밀어버리자너~~~
집에와서 밥먹고 씻기가지 했는데 화가 안풀림.....
신고때려야지
욕은 이해해 주세요 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