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는 점차 떠올랐지만,
다콩은 떠오르지 못했다.
의지는 충만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경기도 있었고,
공정하리라 생각했던 경기에선 저격도 생겨났기에
화와 함께 흔들리는 멘탈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 뱅송
빡종할 수도 있었던 상황들이었다.
하지만 다콩이 누구인가?
우리들의 프으으로 스트리머 아닌가!
(물론 불닭이 먹기 싫어서 였을진 몰라도)
매판 소홀하게 하는 모습 없이 실버 켠왕을 꿋꿋하게 이어갔다.
굳세어라! 김다콩!
꺼진 업데이트 다시 보자.. jpg
처음으로 오뱅후 써봅니다.
방송 끝나고 번뜩 생각나서 짤 하나 만들어 봤고요 ㅋㅋ.
근데 불닭 먹고 이어하는 건지. 붉닭 + a 받고 이어하시는 건지 ?
무튼 파이팅 하고 골드까지 가즈아ㅏㅏ!
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