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하고 고속버스타고 집가는데 옆자리 외국인 남자분이 야동을 보네요 허허..
살면서 이런건 또 처음 봅니다 아 물론 야동을 말하는건아닙니다
물론 그분이 시각시청 외에 다른 행동을 하지않는데 참 다행입니다
터미널에 거의 다 도착을 했네요
그 분이 그런걸 보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지 모를 냄새때문에 한시간 반정도 힘들었는데 빨리 내리고 싶네요
아 도착했네요 내립니다
개 쉬부레ㅅㄲ...혹시라도 한국말 알 수도 있어서 욕을 못쓰고 있었는데 참 별난사람 많네요 ㅎㅎ
언뜻언뜻 봤는데 서양은 제 취향이 아니라 같이 안봤습니다
ㅅㄲ 볼거면 괜찮은것 좀 보지 짠하게 말이야
공공장소에서 뭐하러 보누...밥은 먹고 다니니..
사장 언제와 사장도 좋은거보누?
하 걍 아무걱정없이 사장방송 보면서 놀고싶다
이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