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너무재밌고짜릿하고풍경님 어제 휴뱅때려서 그런지 꿈에서 다콩이가 나왔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다콩 뱅송을 보고 있는데 다콩이가 뱅송 중
갑자기 진지하게 할말 있다고 하는데 남자가 너무 만나고 싶다고
트수덜 데려가야겠다고 그러더니 귓말로 휴대폰번호를 달라고
그랬네요 저는 이쉑 또 선넘고 미쳤네 생각하고 있는데 왐마
갑자기 귓말 뒤지게 온다하고 채팅창에서부터 도네 콩게더까지
트수님덜 전화번호로 도배 되버리고 다콩이는 좋다고 웃고있고
전 멘붕해 있다가 잠에서 깼네요 이건 뭔꿈인지 기분 이상하네요
이감쨔 
김도지金道之 
아프릴리아 
스티븐_제라드 
도시를꿈꾸는시골소녀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