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많아서 강제로 야근중인데 노사연 때문에 잠은 아예 포기했어
사연쓰면서 라디오로 들었는데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힘든시간 보낸 트수들도 여러방법으로 현명하게 이겨낼거라 믿어
사연쓰다가 콩사장 즙짜서 같이 즙짜느라, 분위기 갑분싸할까봐 호다닥 지우고
콩사장 간다그래서 쓰다가 호다닥 지우느라 다 못쓰고 끊었더니
똥싸다가 급하게 나오느라 제대로 처리 못해서 똥꼬에 휴지낀 느낌이야
콩게더 자주올게 다음 노사연때 공지해줘야돼 반응 재밌단말이야
후...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