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즘 매일 애를 태우는데
어지간하면 콩콩이 보고 자러갈랫더니 콩토가 또 발동 걸린거 같아서 나옵니다 ㅋㅋ
연말에 다콩이 알게되어 12월은 참 즐겁게 지냈어요!
어워드 정말 잘 준비한거 같고 옷 바꾸는 컨셉 좋고 쌉뻔뻔해서 더 좋았어요~☆
(오늘 클립은 게머리트파찢)
가끔 분류 배송이 잘못돼서 혼란을 주는 작품이 있었는데 콩사장님 인기의 원천인 개그 중심으로 투표!
유툽에는 1위말고 2~3위도 올려줘요 묻히기에 아까운거 넘많아 ㅜ
19년 콩기업 금방 2만따리 찍고 머기업 되도 지금처럼 티키타카 즐겁게 지냈으면 콩바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