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니 이제 시간이 좀 생겼네요. 오랜만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진득하게 앉아서 원없이 그렸습니다. 옷은 동생에게 많은 도움을... 목걸이를 먼저 그려놓고 살색을 덧칠했더니 좀 묻힌거 처럼 나왔네요. 눈썹도 뭔가 좀더 힘이 없이 나온거 같기도하고....
빻대리 프로젝트는 진행하고나서 일단 시제품나오고나면 다시 콩게더에 글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웃어라...
내일은.... 그림 접수한거 잊지 않았으니... 아래의 짤보다 더 좋은 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