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하~~~~~
요즘 웹캠이 비싸져 엄카로만 생활을 하는 저는 잠시 팔까 혹하기도 했지만 (^^)
언젠가 다시 복귀 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약속에 그 자리 그대로 먼지만 쌓여가구 있습니다.
저 드디어 출근해요 4개월 간 백수 생활 청산해씁니다 ㅠㅠ
원래 가기로 한 회사에서 면접 승인까지 났는데 불발이 되고
멘탈이 터져있다가 다시 다른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소식 들어씁니다.
소리벗고 팬티 질러으엇~
확실한 입사일을 모르는데 입사 전에 오랜만에 떠들고 싶어용
와줘도 좋고 안 와줘도 좋고 그치만 닥독이 트수들 근황이 궁금하다 이 말이야~
근데 대박소식은 저희집 컴퓨터가 언제부터인가 고장이 났습니다.
맨날 귀찮아서 강종을 했거든요.. 아예 컴이 켜지지가 않아요 야발 ㅎㅎ
아마 예상으로는 월요일에 고칠 것 같기는 한데 상황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자는 거지?)
상황 정해지면 얘기할 게요
오늘 저녁 뭐먹지.. 맨날 먹어도 배고프네 ㅍ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