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밥 먹고
다키도키에겐 기적같고 신비로운 일상이었다
아침에 눈이 안 떠져서 손으로 눈을 늘렸다 ..
트수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국민 390401-04-08...
열심히 무릎이 닳도록 수금했지만 친척들이 많이 오지 않아
수금박사가 아닌 수금고졸이라 아쉬웠다. 밍 ㅠ
완전 시골이쥬? 요기 동네 작고 아담하고 옹기종기 귀엽다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 많이 계셔 인사 드리고
떡국 gang!
떡국을 먹고 집에서 좀 쉬고 있았은데 갑자기 회를 사야 한다구
영덕 바닷가에 왔다. 이 때 잠깐 야방 켰었는데
작은아빠의 본명크리 ...
브이로그 찍는다고 용기내서 얘기했는데 엄마의 비수 꽂는 “유튜브 아니고 인터넷 방송 다키도키!”
사촌동생의 “오; 누나 몇명봐?ㅋㅋ” 의 삼단 콤보로 급방종을 했다.
(궁금하신 분은 킹시보기 ㄱ ㄱ!)
그리구 집에 와서
게랑 회 먹고 5-6시 부터 디비자고 지금 일어났다
개망함 ㅎㅎㅎㅎㅎㅎ
와서 한 3키로 찐 듯 한데 망했어요 ...
트수님들은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