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위 !
오늘 아침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지금도요 ...
속 울렁거리고... 주글 거 같고... 어제 그냥 탱크였네요... 2리터 마셨네...
토는 안 나오고.. 그냥 좀비로 출근했습니다. 제가 어제 무슨 소리를 지껄였는가요?
킹시보기 하기가 무섭고 부끄러워서 냅두고 있습니다만...
어제자 레전드 짤 쪄왔습니다. 찐따... 우리집 개..
마음이 너무 뻐렁치네요 진짜.. 마이크 뒤에 살짝 보이는게.. 눈은 땡그랗고... 꿍그리고 있는.. 귀엽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갱얼쥐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읍니다.
출근+방송 하면서 강아지나 가족이나 다른 시간을 가질 날이 많이 없더라구요. BibleThump
하루 푹 쉬었다가 내일 뵙겠습니다 ! 이른 오후에 방송 키는 걸 목표로 해 볼게요!
그렇담 배-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