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게
살짝 매콤하게 했음
김치랑 전분이랑 우유같은거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고 소스넣어서 살짝 간 맞춘 덮밥임
생각보다 전분율 잘 맞음, 햄도 넣었음 라면이랑 먹었었음
이건 토마토소스와 쉬림프, 버섯등을 넣고 만든 리조또임
이건 쉬림프랑 베이컨을 위주로 만든 크림파스타, 위에는 바질과 파르마산 치즈로 마무리함
이건 토마토 파스타(한마디로 스파게티임) 쉬림프랑 버섯 마늘을 넣음 마무리는 역시 바질에 파르마산 치즈
이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올리브유(올리브가 없어서)와 마늘로 기름을 내고 면을 삶은 뒤 볶다가 면수를
넣어서 간을 맞추고, 이후 레드페퍼를 사용하여 알싸하게 마무리함,
짠거좋아해서 간장 살짝 넣어서 간좀 쎄게 한건 안비밀...
이건 위에 후라이펜에 있던 리조토 옮겨담은거임, 옮겨담으면서 파르마산이랑 바질로 마무리했는데
나 혼자 먹는거라서 데코에 신경 안씀...
걍 배고파서 사진으로 먹는 상상만함...
상상만으로 세운..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