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군 왼쪽:썸넬러 오른쪽:편집자
1차로 막걸리집으로 ㄱㄱㅆ
사실 썸넬러와 편집자는 베스킨라빈스에서 만나서 얘기하다
카페에서 2차적으로 얘기를 했다
물론 아싸2명이 모이면 인싸가 되는 효과 덕에
우리도 인싸 느낌이 났다
부대찌개 시켰고 사실 사진찍기 귀찮았지만 약속이기에
다들 먹지말고 카만히 있으라 하고 직었다 아군이 답답했는지
자기가 찍겠다 했지만 아랑곳안했다 난 똥고집이니까
솔직히 저거보다 훨신 많이 먹었지만 술먹거 얘기하느라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다
진짜 트위치 몸담는 사람 아니랄까봐 트위치 얘기만 주구장창했다
지루해 여기까지와서... 그냥 회의때 말하면 될것을 하지만 각자의 생각을 알고 좋았다 앞으로 더욱더 사장님을 깔 수 있을거 같다
위:썸넬러 아래:아쿤
편집자가 디질려고 하길래 먼저 보내고
아쿤이 방을 예약했다해서 체크인 하려고 갔다
근데 문제는 둘다 길치 ㅋ..... 야발
한 30분 헤맸다 같은자리서 ㅋㅋ
무튼 잘 도착해서 짐을 놓고 노래방가서 야방을 잠깐 켰다
밍짱이 방송에 잠깐 온걸 보고 든 생각이
아 ~체랑 셀카방송, 방송 연장권을 못썼다는 걸 느꼈다
야발
끝나고 아쿤 방잡은 곳에서 맥주 한캔하고 졸길래 살며시 나갔다
힘들겠지 난 디질거 같은데
지금 집가는 길이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