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잔뜩품은 표정
만져죠라!
사이좋음
사이좋음2
앞구르기할기세
흐헣흐헣배만져라닝겐
그루밍 그루밍....
킁카킄아
이제 무릎에 둘이올라오면 꽉참.
슬슬 고양이가아니고 돼지라고 부를때가온거같다.
누렁이다리다침 ㅠ
(누렁이는 길냥이인데 옹심이 태어나기전부터 놀러오던 길냥이 옹심이 새끼때 자주놀러와서 육아를도와주던 육아냥)
울집할머니 (16세)
집에가려하면 쪼로로달려나와서 길막고 시위하는 심이. ( 무시하고 비켜가면 다시와서 막음
작년여름 캣초딩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