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나는 내가 다 컷다고 처음 느꼈었는데 그게 아닌걸 고등학교때 느끼고 또 대학교때 느끼고 또 사회생활때 느끼고.... 결론적으로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참 어린 생각을 가졌었네!' 라고 느낀답니다.
첫 사회생활을 접고 새로히 아마존 대기업에 입사하려는 다현님을 볼때 뭐 실패해도 도전해 볼만하다 그렇게 느낍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은 나중에 아주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그냥 지금 하고자 하는 방송에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한 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만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는 방송을 했음 좋겠네요. 누가 뭐 해서 잘됐다는 것은 참고로만 하시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즐거울때 다른 사람도 즐겁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다현님이 행복하게 방송해야 보는 사람도 즐겁다. ****************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의 방송 인생도 밝은 햇살이 함께 하길....
자다가 말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