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학교 2학년때 중2병이 가장 강할 시기 그때 저는 무기의 눈을 뜨었습니다.
무기를 들고 있으면 못 이길게 없을거라 생각 했던 저는 길을 가다가 쇠 막대기를 보았습니다.
그때 제 머리 속에 한가지 무기가 머리속을 스쳐갔습니다. '저거 잘하면 가능할거 같은데?' 쇠막대기를 주워 집에 가져가 작업을 시작 했고 그 결과 활이 완성 되었습니다.
'됐다!!!!! 근데 화살은 어떡하지?' 하면서 학교에 활을 가져갔는데 가져가는 길에 플라스틱 막대가 있는겁니다. 바로 주었서 '이제 부터 너는 화살이다'라고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활을 사용하는데 교실 끝에 있는 컵을 쐈는데 한방에 명중해고 그걸 본 애들은 '나도 쏴보자'하면서 애들이 가져갔습니다. 남자애들이 여자 애들 쏘면서 노는데 종이 쳐서 숨겨야하는데 계속 놀고 있어서 여자애가 피해서 활로 때릴러고 할때 뒤에서 잡으면서 '그만해'라고 하는데 애들이 오~~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리모컨이 안보여서 활로 쏴서 TV전원을 끄고 동생이 맞춰 보라고 해서 쏘려고 했는데 왔다갔다 여기갔다저기갔다 하면서 무빙을 치는데 계산하고 쏘는데 정확히 머리에 맞았고 아버지가 보고 '당장 그 활 버려!!!!!'하시면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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