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존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놀고 있지는 않구요.
사이드 프로젝트 + 로아 하느라 바빴읍니다.
플젝은 대충 끝내놓고 내일 어딘가에 면접을 보는 군요.
별로 긴장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라라.. 잡플 후기가 어째서 2.0..?
프로젝트 자랑하고 싶긴 한데 님들의 눈에는 작아 보일까 걱정이 되는 군요 헿
저도 개발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다만 기획 하느라 매우 힘들었을 뿐이지요.,,ㅜㅜ
살아 있으니 언젠가 또 보자구요
구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