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많은 걸 했어요!
방송에 대한 고민도 하고, 스트레스 땜에 치통+두통에 시달리기도 하고, 친구가 많이 아프대서 먼 병원까지 병문안도 다녀오고, 시험대비 공부하고, 개강 준비하고, 면접을 보고, 트수라고 하니 합격해서 출근하란 말도 듣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도 먹고 같이 놀고, lck 직관도 다녀오고, 브론즈1로 승급도 했어요!!
오히려 방송할 때보다 바빴던 거 실화냥.. ☺
오늘까지 쉬고 내일 올게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2주년이네요. 답청자들 덕에 방송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