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오리와 눈먼숲
- 개장: 10시 30분
안뇽하세용! 다빕니다~ ^-^
먼저 아쉬운 소식 먼저 알려드립니다.
어제의 격렬한 저스트 댄스 이후로 무릎에 피멍이 들고 허리가 욱신거려 하루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젓댄 절.대.안.켜.
일단 하루 쉬고 내일 켜던가 할 테니 봐주십시오.. ㅠ^ㅠ
오늘은 즐거운 오리와 눈먼숲을 엔딩을 보려고 합니다.
2018년의 유물을 끝내버리고 새로운 게임 내일부터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구럼 곧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