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편성표를 안써부렸다. 방종도 일찍해서 뭔가 아쉬운 김에 일기를 대신 씁니다.
오늘의 1부는 히오스 탐방이었다.
4판 해서 2판 이기고 2판 졌다. 탱밑딜은 무슨 거의 힐러와 딜량을 겨눌 정도였지만 트수들의 피와 땀으로 2판 어떻게 ㄴㄱㅇㄱㄸ
재미있었다. 한 5년 연습하면 어느정도 하게 되지 않을까?
2부..라고 해야하나 짧게 오버워치도 했다.
빠대나 몇 판 하면서 디바 스킨을 점검하고자 했는데, 빠대에서 만난 상대 겐지가 갑자기 그룹을 초대해 같이 게임도 몇 판 했다.
재미있었다.
3부는 매일 하는 잼기장이었다.
7승 2패의 순간 손도 떨리고 집중하자 했는데 결국 오늘도 8승을 못했다.
지지.. 다항칠이다 8승 이상 가고 싶다 8ㅁ8..
화요일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