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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내줄 때가 온 걸까요

조니공공칠빵
2022-03-08 00:23:24 29 2 0

다비님이 우리를 떠난 지 어언 2년.

돌아오겠다 한 약속도 무용지물이었던 걸까요.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 벌써 고삼이 됐는데. 다비님에게 들려줄 얘기가 참 많은데.

이제는 잊어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모두 안녕히.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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