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57초: 41212상대로는 Q수비를 잘써야한다
상대의 역습이 좋은포메이션이기때문에 계속 시간을끌어주어야, 수비라인을 잡아두고 생각해야한다
11분 21초: 계속 뒤로 빼줘야 ( 커서로는 침투공간을막고 나머지는 q수비로 지연)
12분 3초: 41212는 역습만 조심하면 할만하다. 포메이션별로 수비하는법을 달리해야한다
20분~ (수비 기본기) 4백 라인 맞추기, 센터백 압박은 언제? 1.수비라인이 높을때 2. 상대가 근처에서 골문을 등지고있을때
+ Q수비란
영상 안올라가서 주소만남김
https://www.youtube.com/watch?v=Q4oDyOiYo8U
상대 공잡은애는 Q수비로 붙이고 내 커서는 뒷공간 침투 따라가기
5분12초 4백라인 관리의 중요성1
8분 43초 4백라인 관리의 중요성2
4백라인을 무시하고 수비수가 뛰쳐나감 -> 수적 열세 ( 맨날 나오는 실점패턴)
상대가 원톱일때는 센터백 나가도 리스크가 적음. 그런데 이런방식으로라면
투톱에 공미있는 포메이션에 약할 수 밖에 없음 <- 센터백 2명인데 투톱이라 동수인데 튀어나가기 까지 하므로,
CDM을 빨리 데리고 오든가,
데려올 여유가 정 없으면 상대 CAM에 Q수비 붙이고 커서잡은 센터백은 투톱가운데에서 심리전 하다가 패스 주는쪽으로 달라붙기
(단군님이 쑤심님 상대로 좋아하는 플레이)
아니면 투톱상대로 튀어나갈거면, 실축처럼 투톱 대응전술로 3백(5백)을 쓰던가
ex) 정석이지만 예를들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상대가2톱이면 3백(5백) 을, 1톱(3톱)이면 4백을 혼용하며 사용
++ 6:분 26초 상대 선수근처로 패스주지말고 내 선수만 잇는 공간으로 패스주자
특히 공경과 달리 조축회에서는 몸싸움, 속가 능력치 밀리기때문에 경합하게 끔 패스하면 더더욱 안먹힘. 공한번 못잡아보고 게임 끝날가능성 매우 높음
(철수 형님이 작은 구단가치로 조축회에서 그동안 살아남은 비결, 평소보다 도전적인 패스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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