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프랑스 북부에 있는 릴이라는 도시임니다
미세먼지 없고 날씨도 좋아서(영하로 떨어진 적이 없움) 다니기 되게 좋아요! 그리고 사진 되게 예쁘지 않나요 놀라운 건 이거 전부 무보정임 그리고 제 핸드폰은 아이폰이 아닌데도 이 정도.. 단점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좀 춥다는 거..?
그리고 여기는 와인이랑 맥주가 짱 맛있습니다 흑흑 그런데 소맥이 먹고싶은 건 기분탓인가봐요 그리고 감자..가 너무 많아서.. 약간 쌀이랑 매운 음식이 그리울 지경^^.. 그리고 저는 아니지만 일행 중에 몇 명은 소매치기도 당해써여 따흐흑,, 그래도 진짜 예쁘다는 생각만 드는 도시에요 나중에 빵장님도 여기 놀러오면 좋을 듯! 그런데 여기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영어 안 써서 프랑스어 좀 해야함 암튼 그럼
여기는 한국보다 8시간이 느려서 지금 오전 10시가 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방송도 요새 못보고 눈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당.. 빵장님 뭘 하든지간에 언제나 응원함니다ㅜㅜ 그런 의미에서 힐링하러 여행 가는 건 어때여! 빵 좋아하면 유럽 밥 좋아하면 일본 ㄱㄱ하시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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