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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팬픽인데...음? 망작?

몽환령cc946
2016-12-16 01:44:21 1451 1 3

평화로운 리그의 우물 하지만 그곳에 두 여자의 분위기만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무언가 화나 있는 듯한 혀니일세와 그녀의 눈치를 보는 에렌디라.


첫 말을 꺼낸건 혀니일세였다.


"언니 내가 바텀에 없는 사이 무슨일 있던거야? 대게 기분 좋아 보이네?"


눈치만 보단 에렌디라는 움찔 하더니 손사례를 치며 입을 열었다.


"무..무슨일은 기분은 원래 좋잖아"


"거짓말 하지마"


혀니일세는 거칠게 에렌디라의 손을 잡고는 들어 올렸다. 놀랍게도 에렌디라 그녀의 손에는 주문도둑검이 들려있었다. 게임 시작 한지 7분이였다.


"이건 뭔데? 벌써 주문도둑검이 있어?"


"그..그게..."


혀니일세는 손을 놓고는 허리에 손을 얹고 고개를 올린다.


"그녀석이지? 아무무. 아무무가 갱킹이 그렇게 좋은가봐? 지금 언니가 아주 만족했는데?"


 혀니일세의 말에 허둥지둥 하며 에렌디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꺼내 놓은다.


"아니야 아무무가 잘 오긴 했지만 난 니가 딜교를 잘해서..!"


"거짓말 하지마! 난 죽었어! 죽어서 우물안에 있었다고! 아무무 그녀석이 그렇게 갱킹을 잘해?! 좋아..이젠 내가 보여줄께"


혀니일세는 말이 끝나자마자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무언가 꺼낸다. 그것의 정체에 에렌디라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홍조를 일으킨체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 크고 단단한 삼위일체로 딜교를 할꺼야"


에렌디라는 떨리는 말투로 더듬거리며 말한다.


"혀..혀니야 얼건은..? 삼위면 상대판 봇이 터져버렷!"


혀니일세는 에렌디라의 손을 거칠게 잡으며 이끌면서 말을 했다.


"이제 내 화려한 딜교에 느껴봐"


에렌디라는 홍조된 얼굴을 한체 고개를 숙이고 혀니일세에게 이끌려 어두운 봇 라인전으로 가게되었다.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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