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0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들의 정착지가 4티어부터 시작함, 이거랑 better ai와 강화 모드의 시너지가 미쳐 날뜀.

숲귀들은 8~9턴에 오리온은 웨이와쳐 트루트는 트리맨 끌고다니고 마린브루크 뒤쪽 산에사는 오꾸새끼들이 9턴에 거인 3마리에 무려 블옥4카드 내가 마린 먹자마자 내 멱따러 내려옴ㅋㅋㅋㅋㅋ 

페투는 13턴에 뭔 최총티어 끌고 다니고 이킷은 20턴 전에 반도 통일하고 풀군단 2~3개씩 끌고 올라옴ㅋㅋㅋ(어려움 난이도 페투 강화 없음 이킷 2강)

참고로 블라드는 강화 안넣어 줘도 23턴쯤이었나 블라랑 영웅 영체로만 만들어진 군단 끌고와서 식겁함 (내가 보기엔 블라드 3강만 넣어줘도 14~15턴쯤에 황제한테 선전포고 하고 영체모루 끌고 올듯?) 

키쓸이 대충 23턴쯤에 차리나가 끌고 다니는것도 아닌 보조군단이 모루가 차르가드고 얼음 고양이 3마리 있더라

이 위까지가 장점이고 아래는 단점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세가 죄다 4티로 시작함(적어도 제국 인근은) 

-이게 합병한면 이득인데 분리주의자들이 가지고 있는 요세랑 주둔지가 죄다 4티(수도가 아닌 정착지도 4티까지 올릴수 있는 모드사용해서 그럼)로 시작해서 초반부터 어께 탈골될때 까지 비틀면서 해야됨..... 4티 요세를 대검병1개 라가1개 제국 부대장1명 그나마 3티 병영 줘서 석국병 끌고 가서 깨는거 너무 행복해

추천 이유

개인 취향일수도 있지만 난 초반에 검사랑 창병이랑 고블린 농노보이즈들만 있는 초반 30턴 정도가 시각적으로 좀 밋밋함. 

이 모드 1개로 초반에 루즈한 부분을 상당부분 건너뛸 수 있고 덤으로 강화 모드 효율을 2배이상 뻥튀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해봄 

steam유저평 보니까 튕긴다고 하는데 난 일단 70턴 까지 문제는 없음 참고로 랏산 모드에서 better camera, extreme smoke, reloading animation, details matter: collection, great powers are  빼고 Alarayn's Tier 4 Minor Settlements

(수도가 아닌 정착지도 4티까지 올릴수 있는 모드) 넣고 플레이중 (튕길까봐 어려움으로 하는 중인데 사실 쉬움으로 했어야 했던것 같아 너무 어려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