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로 제라르님방송보고 햄탈워 시작하게됬는대요 유투브에 글로리모드 깔린 제국버전말고 노말 제국 레전더리로 캠페인 플레이하신영상보고 질문이생겨서요플레이영상보면 그룬부르트까지만 점령을하신다음에 더이상 진군안하고 안전하게 성벽지으면서 내정하시다가 캐논뽑고 그후에 나머지 분리주의자들을 정리하시던대 이렇게 플레이하면 어떤점이 좋은건지 궁금해서요 베리하드 도전중인대 제라르님처럼 그룬부르크까지만먹고 아틸러리뽑고난후에 진군하니까 분리주의자들을 수동전투로이기는게 수월해서좋던데 여기서 의문점이드는이유는 여타 커뮤니티사이트에 검색을해보면 라이클란트영지는 최대한 빠르게토벌하는게 좋다고들해서요
아까 생방송중이실때 채팅으로질문했는데 바쁘셔서못보셨는지 시청자분들께서 답변해주신건 정착지를 3개먹었을때부터 외교패널티가붙어서 그런거일수도있다고하시고 제라르님이 난이도를 전설보다 더어렵게 해주는 모드를깔아서 최대한안전하게 플레이한거일수도있다고하시더라구요..
여튼 질문하고싶은건 라이클란트영지를빠르게먹던 아니면 안전하게먹던 단순한취향차이인지 아니면 장단점이갈리는건지 궁금하내요..
제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