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샌가 많은 시간이 지나있네요...
광대님은 어떻게 지내실지.. 건강하신지... 여러모로... 힘드셨던 그때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 이제는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돌아오지 않을 종이배에.. 작은 소망을 담아서 흘려보내는 것이기에..
얼마못가 가라앉아 닿을 리 없단 걸 알아도...
괜스레 광대님의 순수한 모습이 떠올라서 잠깐 앉아 쉬었다 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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