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링 0

크링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글을 마지막으로 쓴 게  2020년인데 벌써 2022년 2월이네요,,!

미리 인사드리려 했었는데 저번 주에 전역을 하고 정리 좀 하느라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ㅎㅎ

2020, 2021, 2022년까지 모두 돌이켜보면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3년이 지났어요 참 빠르죠??

제가

스무살때 알바하면서 크링님 방송 처음 접하고 군대 입대하기 전, 그리고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그 때의 그 시간과 기억들이 정말 재미있던 것 같아요.

알바하면서 진짜 할 거 없어서 트위치 가입하고 크링님 방송보고- 

방송하는 시간대 기다렸다가 갑자기 휴방공지때리면 그렇게 멍-했었는데 ㅋㅋㅋㅋ

제가 군대에서도 휴대폰으로 가끔 트게더에 댓글을 남기거나 글을 작성하고 싶었는데 

일도 바쁘고 정신없이 일병, 상병, 병장생활 지내기도 하고,

뭔가 전역하고 오래간 만에 글을 써야 군대에서 고생한 티 좀 나는 것 같아서 2년동안 기다려왔던 글을 작성합니다 :-D

궁금한게 정말 많아요오

특히 근황!

크링님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하고싶은 일은 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이러는거 약간 주접인가요? (´･ω･`)? 

편한 시간대에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셔도 되고 바쁘시거나 쪼끔 불편하시면 읽기만 하셔도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