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아입니다.
방송을 기다렸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멘탈 문제로 집에 오고 여태 쉬었습니다. 어제처럼 기계적 문제로 방송이 터져서 못한다 이건 절대 아니고; 안 그래도 방송상이나 오프에서 스트레스 관련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토로를 한 적이 최근에 있었습니다만, 저녁식사 도중에 시비가 붙어 경찰이 오는 등의 소동을 겪어서 '제 치기로 좀 쉬고 싶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리력이 오가고 그런 건 아니니까 사실 별 일 아닙니다만(그냥 고성이 오간 수준) 일단 씻고 최대한 빨리 세팅해서 방송 조금이라도 진행해보겠습니다.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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