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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마작 룰 잡담.SSUL 메모장 텍스트 내용입니다(스압주의)

Broadcaster 크리아
2021-03-26 19:04:01 2035 0 0

공개해도 상관 없으니까 여기다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방송 길이 체크해보니까 이것만 가지고 3시간을 넘게 했더군요?;;;;

강조해야되거나 하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해주시고, txt 파일이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문의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입니다--------------------------------------


점수


역 고지 - 할 필요 없음

점수만 고지하는 것이 기본.

역 고지를 언제 하는가? - 역이 너무 길 때(영수증이 길다) 고지를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헷갈리지 않게 세어볼 수 있다.

역 고지가 매너라고 하는 건 잘못된 표현

우리나라에서 매너라고 하는 이유는 한 번에 알아보지 못 해서다.

레이트에서 역을 고지한다 -> 이거 이거 나 화료함 뻐기는 중이다


점수만 고지하고, 앉아있는 3명이 확인할 의무가 있음

점수만 얘기한다고 매너가 아니다(X)


틀린 것 -> 점수를 잘못 부른다(매너)

부수를 몰라서 손 놓고 있는다(매너)

점수 계산하기 전에 버튼을 누른다(룰 위반)

->바닥이 사라짐. 후리텐 확인 안 됨 쵼보처리가 맞음.

버튼 누르는 것은 다음 친만 가능

점수 확인 안 도와줌(매너)


점수만 말하고 역을 말하지 않는다 - 기본

점수 말하고 역도 말한다 - OK

역만 말하고 점수 말하지 않는다 - hmm.... excuse.(이것도 룰 위반이긴 함) --- 보통 1000국까지 괜찮다고 본다. 3000 4000국 쳐도 이러고 있다... haa....

역도 안 말하고 점수도 말하지 않는다 - 룰 위반!


점수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부수를 모르는데 찾아서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다...


점수를 정확하게 말하고 싶으면 나기 전에 미리 점수를 계산 해 놔라.


점봉교환 -> 손에서 손으로 하지 말고, 바닥으로 줘라.

2000/3900 동 1국에 했는데 친이 3900을 그대로 거스름 없이 줬다. --- 별로.... 좋지 않다. 매너적인 부분은 상관 없음. 근데 왜 수고를 제 발로 하냐?



타패


강타 -> 매너와 상관 없지만, 우리나라는 예민하게 봄. 매너에 가깝다고 본다.

점주입장에서 보면 개객기임. 작탁 내구성 감소

당연하지만, 패 울고 가져다 놓는데 탁탁 소리 강하게 내도 매너가 아니다. 매너 위반! 똑같이 작탁 내구성 감소.

 작탁이 개비싸. 중국제 탁도 150은 한다.

일본제 탁은 일본에서 중고로 구하면 별로 안 비싸(내수용으로). 10만엔 안쪽도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 들어오면 관세 최소 100% 많으면 200% 개비싸

400부터 스타트 <- 이것도 중고

신품은 대부분 800+


6줄 놓기 -> 룰에 없음. 매너. 길다 짧다 할 이유가 없음.

6줄 놓는다는 매너(알아보기 쉽게) 국룰 하지만 6줄로 놓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선츠모 -> 하면 안 됨. 프로들은 대단히 예민하게 봄.

(룰 위반) 특히 패를 가져다 놓는 사람 있음.(절대 금지)

츠모패를 가져갈 때 만지다가 우는 것도 금지. 츠모를 무조건 해야 함.


츠모기리 테다시 -> 보여줄 필요 없음. 보여주는 것 자체가 실력이 떨어진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 견해.

츠모기리 테다시를 물어본다 -> 룰 위반.


패를 손패 13장 위에 올려두는 것 -> 방송에서만 함.

보통 오른쪽에 둡니다. 그 위에 올려두는 건 문제가 많아요. 패가 자석이 들어있어서 떨어지거나, 소리가 나서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다.


코인토스 츠모 -> 룰 위반은 아니고, 매너 위반.

마장 주인이 알아채면 쫓겨남(영구밴)


리치


리치 후 패를 엎어놓는다 -> 룰 위반. 그런데, 허용해주는 경우가 있음(심정적으로 허용) --- 뒤에서 자꾸 누가 보면 엎을 수 있다. 엎었다가 만약에 본인이 화료패를 지나감 ... 후리텐.

룰에 보면, 패를 엎는다 -> 노텐 선언.


리치 발성 -> 명확하게 하는 것이 맞다. 

1. 순서가 중요. 발성 - 옆으로 뉘이며 타패 - 공탁

 일단 버려 - 일발 안 끊어졌어? 리치 --- 룰 위반.

 뉘이며 타패 - 공탁 - 발성

2. 리치 발성미스 - 그런 거 없음. '리치'를 발성하면, 무조건 리치를 걸어야 함. 노텐이라도 걸어야 함.

 룰에 보면, '리치 발성은 취소할 수 없다'

3. 1000점 미만 리치 - 룰에 따라 다름.

 1000점 미만이여도, 리치를 걸 수 있는 룰이 있다(토비 유무와 관계 없음).

 룰에 의해, 1000점 미만 리치가 불가능이라면, 리치 발성을 해도, 리치가 걸리지 않음.

신림에서 이렇게 리치하면 화료불가로 치는데, 잘못된 룰 해석임. etc. 0점이면, 속행인 곳도 있고, 날아가는 곳도 있음.


발성


룰마다 다릅니다. 대략 순서는 정해져 있음.

발성 - 오픈 - (가져오기 or 타패)

일본프로연맹의 경우 발성 - 오픈 - 타패 - 가져오기

1. 발성 - 타패 - 가져오기 - 오픈 --- 룰 위반.

오픈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쿠이카에를 하는가? 확인

 둘째, 발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주변이 시끄러운 경우) 행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2. 발성이 없으면, 행위가 아니다.

  타패 - 가져오기 - 오픈 - (발성) --- 룰 위반.

Etc.) '츠모' 발성이 없으면 '츠모화료'가 아니다.

영수증 읽으면서, 츠모가 어차피 들어가니까 발성할 필요가 없다. --- 룰 위반!

당연히, '론' 발성이 없으면 '론화료'가 아니다.

3. 발성이 안 들리면, 발성을 명확하게 요구할 권리 있음.

4. '잠시만요' -> 발성 아님. 룰을 악용하는 거다.

'잠시만요'를 자기 차례에서 고민하는 것을 가지고 이런 걸 얘기 안 해줘서 비매너다?(그거 아님)

 울기에 대한 잠시만요 -> 이거 발성 취소랑 같은 개념. 본래대로면, 이것에 대해서 다 1000점 벌부 내야 함.

익스큐즈 해주는 것 뿐이다.

5. 울기를 무르기 -> 취소는 1000점 벌부.

 발성을 변경 - 치퐁깡 -> 치퐁깡 --- 자유

                    치퐁깡 -> 론 --- 가능

                    론 -> 치퐁깡 --- 불가능(론 발성미스로 처리)

6. 소패 다패 -> 걸린 순간부터 발성 불가.

화료불가는 다 마찬가지. 텐파이 선언도 불가.

룰에 따라서 소패는 화료불가인데, 다패는 쵼보하는 경우도 있다.

 --- 소패 다패를 제 1타 하기 전에 알았을 때 --- 정정 가능하면, 정정. 불가능하면, 다시 패를 넣고 하면 됨.


트러블 상황

 -룰 위반(예민한 게 전혀 아님.)

 -매너 위반(예민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하기 모든 상황은 제 1타를 하기 전에는 재경기.

 - 패산 관련

 1. 패산이 무너지면 --- 복구 못하면 쵼보.

 2. 패를 흘렸다. --- 고지 의무 없음.

   영상패 포함 왕패를 흘린 경우도 고지 의무 없음.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라. -- 자주 하면 그 사람이랑 어차피 안 친다.

 3. 도라표지패를 잘못 공개한 경우 --- 도라표지패를 대신 쓰지 않는다. 원래 것으로 돌아간다.

단, 제 1타가 끝나고 알면, 그 패를 도라표지패 자리에 교체해서 진행.

 4. 잘못된 울기를 공개해서 타패가 이루어지면, 정정은 되지 않는다. 타패 전에 정정해라.


 5. 점수계산 잘못한 걸 늦게 알았을 때 - 다음 국이 시작하면 정정 못 함.


 6. 리치 시에 1000점봉 대신에 다른 걸 올린다. - 안 됨. 룰에서 '리치 선언 공탁은 1000점으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음.


더블론


 - 기본적으로 그거 동시 발성이라고 인정이 안 되면 금지.


유국만관


 - 로컬역이므로 룰에 따라 다르다.

 1. 기본적으로 오프에서는 화료로 취급.

 2. 온라인에서는 화료로 취급하는 게 마이너.

    보통은 텐파이 벌부 교환 대신에 만관 점수를 준다.

    화료가 아니니까 오야의 텐 여부만 가지고 연장 여부 결정.

 3. 오프에서 노텐리치 한 사람이 있고 유국만관 한 사람이 있다 -> 리치 확인 안 하고 그대로 화료 취급.


 노텐 벌부는 룰마다 다르다. 3000점 국룰.

 그런데, 노텐 벌부가 없는 룰도 있다(최고위전 classic)

 -> 리치자의 텐파이 여부 확인 안 함. 노텐리치도 걸어도 상관 없다.


민단기에서 5번째 패 대기하는 경우 -> 노텐.


기본적으로 내가 5번째로 써야하는 패가 있는 경우는 대기패로 들어오지 않는다.


 가라텐(더 이상 내 대기가 존재하지 않음을 바닥을 통해서 확인한 경우)리치 -> 쵼보 아님. 룰에 따라 다르긴 한데(이수에서는 쵼보)


오쿠리캉(보내기캉) -> 불가능한 것이 국룰.


(리치 상태에서)789999에서 6을 가져와서 9를 캉


6667999 -> 9 츠모해도 캉 불가. 화료형이 6667이 아니고, 6667999. -- 79 간짱이 존재.


ex) 6667999s 789m 789p -> 8로 츠모하면  789 삼색.


오픈리치 -- 룰북 늘어나는 주범.

 -> 오픈리치를 하고 싶다? 대탁을 잡아서, 오픈리치를 1판으로 취급해라. 쌉가능.


 1. 오픈리치는 반드시 '화료형'을 오픈해야 함.

ex. 34456s 567p 789m 동동 --- 34s 오픈 아니고

            34456s 오픈.

    4566s 678p 123567m --- 4566s 오픈. 핑후여도 66s까지 다 오픈해야만 함. 아니라면 걸리는 즉시 쵼보.


 2. 오픈리치에 고의적으로 방총. --- 룰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기분은 나쁘지만. 일부 룰에 경우, 오픈리치에 내가 리치가 아닌 상태로 방총을 하면 역만인 경우도 있긴 함(마이너)


 3. 오픈리치가 없는 룰에서 오픈리치를 한다.--- 자동 쵼보.


 *** 배패시에 친이 14장이 아니라 13장을 가져온 다음에 1장을 가져온다. --- 상관 없지만 매너는 아니다.

 ---- 잘못 알려진 것 -> 천화는 반드시 14장째를 알아야한다.(X) 친의 배패는 13+츠모 1장이 아니고, 그냥 14장이다. 뭘 츠모한 지 알 수 없는 게 기본.

천화의 대기에 따른 더블역만은 없다. 그냥 그 자체로 천화로 나는 것이 가능.


인화는 룰에 따라 다름. 온라인은 인화가 없는 것이 국룰. --- 인화의 난이도는 내가 이게 화료인 지 알고 쏘는 것에 몰려있다. 인화가 역만인 곳도 있고, 삼배만, 배만인 곳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있다.


인화가 배만인데, 내 패가 배만보다 크다(삼배만+) --- 인화를 인정 안 하고, 삼배만 or 역만 / 인화 복합은 안 된다.


1통 3만 동 서 2삭 4삭

1통 ..,. - 비매너, 하지만 룰 저촉은 아니다.

토마토 비매너...인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쨌든 룰 저촉은 아니다.


 화료시에 리패를 해놓지 않았다. - 리패를 하고 보여줘야 함. 1m 3s 5p 6p 1m 7m 2s 7p 9p 8m 9p 9m 9p


멘츠가 확인만 되면 상관 없음. 오름차순 내림차순 상관 없음. 123s 987m 876s 22m 56p


 - 역은 알고 게임해라. 제발. 300국 400국 쳤는데 역 모르는 사람 음.... 토...할거 같아

 - 보드게임하다가 마작치는 사람들 있음. 근데, 이 중에서는 마작을 잘못 쳐도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 전혀 이해 안 됨. 이 사람들 문제 --- 보드게임할 때는 에러플하면 극혐함. 내로남불 하지 마라. 제발.

 


 점수 계산(내 경우) --- 핑후/치토이츠/나머지


핑후 -> 츠모는 2판 400/700 3판 700/1300 

4판 1300/2600

론은 1판 1000 2판 2000 3판 3900 4판 7700


치토이츠 -> 츠모는 3판 800/1600 4판 1600/3200

론은 2판 1600 3판 3200 4판 6400


나머지 -> 부수부터 본다. 40부인가? 50부인가?


 점수 고지 -> 자/친으로 한다. 룰에 써 있다.

친/자로 하면 룰 위반이다. --- 하면 안 된다고!


룰 위반이라고 심각하게 안 보긴 해요. 그런데 바라보는 시각이 다름.


한국사람 -> 4000/2000 들으면 그러려니...

일본사람 -> 4000/2000 얜 뭐지? -- 화료한 걸 과시하고 싶구나...


2000/1000(???) 1000/500(???)


연장점수는 합쳐불러도 상관 없음. 맞기만 하면 됨.

하지만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해서, 2000/3900에 2200/4100하는 것이 국룰.


우리나라는 절상만관이 없음. 헷갈리기 쉬워서 하는 거


ex) 30부 4판 -- 자의 경우 2000/3900 론은 7700

2000/4000에 론은 8000으로 업 시켜주는 것.

 친의 경우 3900올 론은 11600

 4000올에 론은 12000


4000올에서 5000점 안 주고 1000점봉 4개 그냥 남는 거 없이 준다 --- 4000원짜리 칼국수 먹고 5000원 주고 1000원 거슬러 받는 게 아니고 1000원짜리 4개 편의점에서 바꿔와서 준다


전탁의 경우 '일부'는, 패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경우가 있긴 함. ---- 1%도 안 됨.


쵼보점수 - 만관지불, 3000올, 12000삭제, 20000삭제,국 종료후 특정 우마 삭제 룰마다 다름.


쵼보가 발생하면 그 국은 없는 것으로 처리. 오야가 넘어가냐는 룰마다 다르다.(우리나라는 대부분 넘어감)


깡 --- 잘못된 거 존나 많음.


 1. 안깡의 경우 -- 무조건 4장을 일단 다 오픈. 깡도라 오픈 - 영상패 츠모 - 타패 - 그 다음에 정리할 때 2개를 뒤집는다.

 2. 깡 발생시 하이테이 밀림 -- 미리 떼어놓는 거 하지 마라. 하이테이인지 아닌지 알려줄 의무 없어. 그리고 미리 왕패를 구분해놓을 필요도 없다.

이렇게 할 필요 없다.

===  ~  ==='='='=

===  ~  ========


 *** 패산 처음에 올라오면 대각선으로 밀어주잖아.

--- 할 필요 없어. 그냥 매너임. 그리고 못 밀겠다 싶으면 못 밀겠다 넘어질 거 같다 얘기하면 됨.

밀어달라고 했는데 밀다가 넘어져서 쵼보상황이 발생.

---- 밀어달라고 한 사람이 쵼보. 룰에 써 있음.

룰에 '쵼보가 발생하면 쵼보를 유발한 사람이 책임진다'

이래놓고 밀다가 쵼보됐어 --- 어? 나는 모름!(X)


배패 대신 해준다 --- 상관 없음.


도중유국이라고 생각하고 열었는데 도중유국이 아니었습니다 --- 오픈하면 쵼보.

대회에서 9종이 없는데 9종을 까버렸어 --- 쵼보.


리치를 했는데 화료패 츠모를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바닥에다가 버린 다음에 '어 저거 츠모였는데' --- 그냥 후리텐임. 지나감!


츠모 화료시 화료패를 어디다 놓느냐? 구분만 가능하면 자기 영역 아무데나 가능.

화료패를 구분 못 하면 어떻게 하는가? --- 화료가 아닌 것은 아니다. 단, 최저점으로 계산.


코테가에시 - 룰 위반 아님. 매너의 문제임.

츠모기리인지 보여줄 필요 없음.!


모자 썬글라스 -- 상관 없음! 복장 상관 없음!


일본식 작탁(버튼 누르면 버림패 다 빠지는 탁) - 게임 도중에 버튼 눌려서 버림패 없어지면 쵼보.


헤드폰 이어폰 끼고 게임 -- 발성에 제대로 반응만 하면 상관 없음! ... 참고로 저도 많이 합니다. 이어폰 끼고

음량 2/100 놓고 하는 경우 많음


감패(맹패) -- 잘못 하면 쪽팔리다. 끝! 그냥 멋으로 하는 거고 아무 쓸데 없음.


히키츠모 / 츠바메가에시 / 등등...

그냥 비매너다. 룰 위반은 대부분 아니다.


 오프에서 패산 쌓는 거는 안 함. --- 기계가 대신 해줌

 패 가져가는 순서는 주사위 굴려서 왕패 떼고 시계방향으로 패산을 먹어가면 됩니다. 근데 사람 순서는 시계반대방향이에요.

4441 = 13장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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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으로 3시간 방송하기! ---


---------------------------여기까지가 내용입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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