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중에 나갔지만 오뱅후를 바로 쓰겠읍니다
지금 안쓰면 기억 못해서 못쓸거 같기 때문에....
오늘은 누구보다 1등으로 출석했다
그런데 율리님이 컵에 무슨 떡같은 물질이 들어있었고 통삼겹살을 통으로 뜯고 계셨다
그래도 맛있게(?)드셔서 기분은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계속 율또먹을 하시다가 (흔한 율리였을 뿐입니다)
제가 티켓팅을 알려드려서 (아직도 제가 왜 그런 죄를 저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우 티켓팅 하시고
티키타카하다가 갑자기 그 누텔라인지 뭔지하는 그 남자를 보면서 좋아하시길래
급격하게 정뚝떨이라서 방송 나갔읍니다
는 거짓말이고 급격하게 피곤해져서 자러 갔읍니다
끝까지 방송 못봐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