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펌킨님 안녕하세요. 쿨펌킨 입니다.
우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여러분!
요즘 방송을 키지않는 이유에대해서 먼저 말씀 드려야겠군요.
연말이 끝나가고 새해가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방송시작한게 7월 중순쯤.. 메이플을 시작한게 8월 13일..
거의 반년동안 '방송' 이라는것을 해왔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딱 한명이라도 좋으니까 누군가 나와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그걸 이루고나니 제휴스트리머가 되고싶다.. 최고시청자 10명만.. 평균시청자.. 5명이상만 됐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발전하는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느린 성장속도에 실망감도 자라고있었습니다.
6개월동안 트위치 팔로워 92명...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이네요. 새해가 되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라이브 방송 보다는 영상쪽에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라이브방송한다는 핑계로 유튜브는 아예 손도 안대고있었네요.. 둘다 해낼수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힘이 부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을해보고싶습니다! 내가 메이플영상을 재밌게만들어서 구독자를 어느정도 모을수있는지 시험해보고싶습니다.
우선은 1000명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제가 자격이있는 놈인지 없는놈인지 알고싶습니다. 1000명을 채우지 못한다면.. 뭐.. 제일이 아니겠지요..
하꼬인 저에게 관심가져준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목표달성하고 라이브방송도 다시 할수있게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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