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트위치 들어왔는데 복순님이 그립네요..
지난 방송동안 복순님과 소통했던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이 다가오는게 너무 슬프고 아쉽습니다
본업에 치어 잠깐잠깐 힘들때 위로가 되었던 방송 해주셨던 복순님이
오늘 오랜만에 창 밖을 바라보는데 떠올랐습니다
복게더에 눈오는 걸 찍어서 올렸던게 기억이 났어요
어디선가 씩씩하게 지내실 복순님
감사합니다
가끔 트게더에 소식 한번씩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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