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준이 다양하지만 보통은 브론즈가 최하위권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해 중의 심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롤에서 처음나왔던거 같은데
챌린저-마스터-다이아-플-골-실-브 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은 브론즈 이하의, 스톤즈 같은걸로 불리는 그랜드 브론즈 혹은 헬린저 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헬린저의 기준은 랭크 500-- 였나.. 누군가가 열었던 대회에서 봤던것 같군요.
혜지의 실력을 인정하고 욕하기보다 따뜻한 눈으로 음소거와 알탭을 누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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