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서울 갔다가 26,27일쯤에 방송 킬게여
괜찮다싶다가도 눈물이 주룩 나오고 그래요
고모랑 엄청 가깝게 지내고
제가 받은건 엄청 많은데 해준게 너무 없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그래도 마지막에 전화할때 사랑한다고 말해서 다행이에요
공지쓰다가 또 눈물터짐 힛..
연휴에 서울 갔다가 26,27일쯤에 방송 킬게여
괜찮다싶다가도 눈물이 주룩 나오고 그래요
고모랑 엄청 가깝게 지내고
제가 받은건 엄청 많은데 해준게 너무 없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그래도 마지막에 전화할때 사랑한다고 말해서 다행이에요
공지쓰다가 또 눈물터짐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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