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대전을 준비하고 드디어 결전의 날인 오늘
나는 퇴근하자마자 꾸레를 위해 빌드를 깍았다.
이제 본격적인 대전을 앞둔 지금 새벽
바람소리가 아파트 창문을 두드린다.
폭풍전야
꾸레를 놀리던 트수들 지금도 비웃고있는 이들을
일부러 대응하지 않았다
꾸레가 허접한지 뜨또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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