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규형 추석 잘 보냈어?
월요일, 화요일은 연휴 기다리느라 진짜 시간이 느리게 갔는 듯 했는데
막상 연휴되니까 시간이 쏜살같이 흐른 듯한 느낌이야ㅜㅜㅜ
원래 푹 쉬고나서 움직이려는 게 제일 힘들다구..
(언제 또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뱅송키면 추석 때 뭐했는지 썰이라두 풀어죠 : )
...잠깐만 방금 크리스마스 때 수면 양말 신은 채로 밍규형의 추석 썰 듣는 장면이 뇌리에 스쳐갔는데...?
에이~ 아니지? ㅎㅎ 현실화되면 바로 철산역에서 돗자리 필거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