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하하핳 저 드디어 3월 초까지만 하고 회사 관둡니다 ㅎㅎ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거든요
거기에 붙든 못붙든 저는 퇴사 할겁니다!!!
진짜 어제부터 너무 복잡하고 많은 일을 해서 머리가 깨질 것 같네요
히히 만약 그 회사 떨어지면... 알바 구해야겠져...?
하... 저의 애옹이 키우는 꿈이 한참 미뤄졌네요... 흑흑
그리고 회사랑 집이 엄청 멀고 대중교통도 없어서 자취를 생각중입니다!!
일단 붙으면!!
하핳 제가 김칫국 10리터 마신게 아니였음 좋겠네여ㅠㅠ
헉 밥시간이네 램쨩 점심 맛있게 드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