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쨩.....살려주셈........
와이파이도 안뜨는 촌에서 4일을 있어야할거같삼......
지금 할머니 집에서 분위기 있는 노래듣고있는데
좀 기분이 이상하삼....
역시 이런건 집에서 은은한 불키고 들어야할것같삼....
저녁은 맛있는거 드셨삼???전 먹었삼
오늘 할게 무지없어서 2번이나 잤삼....
자꾸 삼삼거리니까 홍삼생각난당 히히
밤에 배고플때 몰래 나가서 전 몇개 빼먹는 재미를 느낄수 있겠군뇨
하 그나저나 무지 집가고싶네유
전 많이많이 드셔유 맛있는거도 많이많이 드시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파이야 그립다 ...부디 잘 버티길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