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내용입니다.
오픈런으로 호요버스 굿즈 사러 들어갔다
오후 4시에 구매도 못하고 줄 나옴..
- 12 14 16 품절공지 -> 근데 12시에 공지때리고 나머지 안함.
오후 3시에 물어봐서 재고 없는거 확인함.
관계자 불러서 이야기
1. 공지 안올려서 이제 알았는데 머임?
ㅈㅅ
2. 구제 있다면서 머임? 들을러면 줄서서 기다려라 들음
직원관리 잘함.
3. 품절 된건 그렇다 쳐도, 님들 누락으로 피해본 우리는?
내일물량 풀겠다. 6시 이후가 되도 마무리하고 간다.
4. 내일물량 못푸는거 아님?
사실 못푸는거 맞음
5.니네 스탭들이 줄 이상하게 세워서 밀린건데 머임?
ㅈㅅ 알바라 그럼, 저녁에 교육함
6. 그래서 구제 머임?
....
7. 아니 있다먼서 머임? 여행자들한테 구라친거?
알바 교육 잘시킴
8. 그게 구제 맞음? 걍 없으면 없다 말하셈
... 내일 다시와서 사주면 감사하겠다
9. 내일 티켓 못사는데? 구제 있다면서, 머임?
내부회의를 해야함
10. 외부인원 얼마나 온줄 암?
사실 외부인원 세는거 힘듬
11. 그래서 결론이 머냐? 품절로 못사는사람은 가야함?
네 그냥 가야함
결국은 2층 1층 다 못즐기고 이제 두번째 부스 에픽게임즈감
오전에 P의거짓 칼리스토 다 풀렸었는데, 오후가니깐 대기열 1시간
(오후 4시에 줄나옴)
호요버스는 걍 생각이 없음. 줄 때문에 지스타 관계자한테 쓴소리 들으면 머함
걍 알바 맘대로 줄세우고 말만 돌려하는데 ㅋㅋ
덕분에 게임도 못즐기고 가네요..
내가 다시 호요 부스 오나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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