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눈뜨니 11였따. 차피 할꺼없어서 3시까지 더잣따. 눈떳는데 늘 그렇듯 할것도없고 하고싶은게 없어서 겜방가서 롤을했따. 우리팀 마오카이 혼내주고싶다가 한달정지먹고 두부먹은지 얼마 안되서 참았따. 그리고 할꺼없어서 술마시러갔따. 죄다 커플인데 우리만 남자 3명이였따. 차피 애인안생기니까 롤얘기 스타얘기했따. 그러다가 콜드방송생각나서 님들 우리 레식해보실? 뱅송보니까 재밌어보이데 하고 얘기했는데, 20후반 종특이라 그런지 새로운것은 무섭다면서 거절당했따. 혼자라도 해봐야겠따. 그러고 술마시고 좀취해서 앉아있는데 커플이보였따. 진짜 커플 개망했음좋겠따. 그러다가 유툽보는데 콜뱅온이였따. 뱅송보다가 일기써보래서 써본다. 9럼 20000
두줄요약
1. 취항
2.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