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11살이 되던 강아지가 저희 곁을 떠낫네요.
해주지 못하고 힘들게 세상을 떠난 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당.
반려동물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줍시다. 후회가 너무 크네용. ㅎㅎ
전 두 번 다시 반려동물을 두지 않고 싶어졋네요.
어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11살이 되던 강아지가 저희 곁을 떠낫네요.
해주지 못하고 힘들게 세상을 떠난 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당.
반려동물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줍시다. 후회가 너무 크네용. ㅎㅎ
전 두 번 다시 반려동물을 두지 않고 싶어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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